중앙이용학원 원장님께서 어르신들 머리를 싹둑 싹둑 금새 자르시는 모습입니다.

달달이 수강생들과 함께 방문해 주시고 계십니다.~

 

전북교구 미용봉사단 선생님들께서는 오랜시간 저희와 함께 어르신들의 두발을 책임지시고 계십니다.

너무 감사하죠.~

봉사란 천사의 마음이 아니고는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
자신들만의 시간을 나누어서 어르신들과 함께 한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을것입니다.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