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르신의 아드님께서 직접 손글씨로 적어온 부모님에 대한 감사글을 낭독하고 계시네요.~
보기만 해도 훈훈한 모습이지요.
부모님의 은혜를 어떠한 말로도 대신할 수 없는것 같아요.~
다시 한번 "어머님,아버님 낳아서 길러주시고 마른자리 진자리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."
어르신의 아드님께서 직접 손글씨로 적어온 부모님에 대한 감사글을 낭독하고 계시네요.~
보기만 해도 훈훈한 모습이지요.
부모님의 은혜를 어떠한 말로도 대신할 수 없는것 같아요.~
다시 한번 "어머님,아버님 낳아서 길러주시고 마른자리 진자리 보살펴 주셔서 감사합니다."